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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청계천 복원 프로젝트’ 가 활성화됨에 있어 "청계 프로젝트"는 환경 친화적인 청계천 복원사업의 우수성과 청계천 주변상가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고자 한다. 청계천은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휴식처임과 동시에 서울을 대표하는 하나의 거대한 상가임을 인식하고 각 주요 구역별로 나누어 참신하면서도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각 구역별 고유의 identity를 더욱 부각시킬 뿐 아니라 환경 친화적인 측면과 문화 예술적인 측면에 있어 새롭게 디자인하고자 한다. 이러한 점을 기본 바탕으로 하여 이번 프로젝트는 각 구역별 문제점과 불편사항의 분석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청계', '다시 가고 싶은 청계',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관광 문화 구역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04_04_3_gallery1.jpg 04_04_3_gallery2.jpg


[청계천에서 명동에 이르는 컨셉 사이트 디자인]
청계천과 명동 사이에 이동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볼거리들이 제공되고 있지만 그에 비해 큰 길을 제외한 골목사이 사이의 개발은 미미하다. 이에 있어 우리는 그 안의 작은 공원이 만들어 지는 것을 중심으로 청계천의 새로운 빛을 만들어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그곳에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04_04_3_gallery3.jpg 


[청계천, 명동, 을지로를 잇는 지하상가 터널디자인]
청계천 주변의 상권이 지닌 가장 큰 문제점은 서로 간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분석하여 우리는 청계천 주변의 다양한 상권을 연결시켜 줄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여 지역을 활성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청계천 물가로 진입하는 방법인 상부 도로에서 연결되는 계단 및 램프를 통하는 길은 청계천과 지역의 상권을 연결시키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이는 시각적으로나 접근 방법으로나 청계천의 시각적 이미지가 너무 강해 사람들은 주변 상권들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효과적인 청계천 접근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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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 공사 주변지역 환경개선 디자인]
청계천 주변 관광객을 구조물 내로 끌어들여 그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여 주변상가와 전국의 관광지 방문을 유도한다. 특이한 건물 구조와 외관을 통하여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주변 위치 안내 시스템을 사용하여 관광객이 원하는 상점을 찾으면 해당 상점에서 풍선, 연기 등의 물리적 신호로 위치 확인뿐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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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교, 삼일교, 수포교 주변 공구상가 컨셉 사이트 디자인]
청장통-삼일-수표교 구역의 상권은 크게 장통교를 기준으로 금융 기업들의 고층건물로 즐비한 금융권과 삼일-수표교 구역의 공구상가로 나뉜다. 너무도 판이한 성격의 두 상권 중, 상권의 침체 정도가 훨씬 심화되어있는 공구상가 일대를 타깃으로 선택, 공구 상가 지역의 부흥에 초점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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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환경디자인]
이 지역의 첫 번째 문제는 지역을 체계적으로 분류시킬 기준점의 부재를 들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지역 상가 번영을 목표로 지역을 보다 체계적이고 도시 계획적으로 분류하여 누구나 쉽게 필요한 상점을 방문할 수 있게 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무교동 일대 환경디자인]
무교동 주변에는 숨어있는 맛 집이 산재해있다. 이들 중에는 아주 오래 된 역사를 가진 곳들부터 새로운 입맛의 변화에 맞는 새 감각의 맛 집까지 존재한다. 이러한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뒤섞여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인 무교동을 주변 회사원들의 점심시간 해결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자 청계천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서 변화하는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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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환경디자인]
주단, 한복지, 직물, 침구, 수예, 나전칠기, 폐백용품 등 다양한 품목들이 매매되고 있는 광장시장은 너무 많은 품목들로 혼란스럽고 복잡하여 커다란 시장에 들어가면 출구를 찾아 헤매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 에서는 이러한 광장 시장의 문제점을 인지하여 누구나 쉽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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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환경 테마 디자인]
황학동 특유의 특색을 살리며 벼룩시장의 역사와 거대 도시 서울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황학동의 의미를 확장하여 가보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듦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상점 하나하나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동시에 통합된 황학동의 이미지를 부여함으로써 황학동을 서울을 상징하는 하나의 지표로 만든다.


[파급효과]
'청계천 상가 번영'과 ‘국제적 관광 문화 구역’을 목적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한 디자인 솔루션 제공하였다. 문화와 예술을 청계천 개발과 발전의 중심으로 하여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다. '샌트럴 파크'나 '타임즈 스퀘어'가 뉴욕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것처럼 청계천 또한 세계적인 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물이 되어 도시 경쟁력과 국가 도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발전한, 보다 세계적인 청계천을 기대한다.